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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8 지구촌,트럼프에서 마크롱까지…그리고 기적과 좌절
올 한해도 외신뉴스는 쉴 틈 없이 쏟아졌다. 지구촌이 하루 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세계 76억 인구는 주요 외신뉴스를 24시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다. 한 달간 전 세계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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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의 감동…그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문다. 올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많았다. 2월에는 평창 겨울올림픽, 6월에는 러시아 월드컵, 8월에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렸다. 스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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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병역면제 손질할 것…마일리지제 등 검토
남북 단일팀 결성을 주도했던 도종환 문체부 장관.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가 남북 교류의 결실을 보는 종착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종택 기자] 2018년엔 굵직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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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김정은 초청 검토”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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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홀리고 시진핑 안심시킨 김정은, 이번엔 푸틴에 손짓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상반기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세 차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 차례 정상회담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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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러 동방경제포럼 초청한 김정은, 참석 여부 아직 몰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할지에 대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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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 당일 금주령 … 푸틴 스타일
안전하고 깨끗하다는 호평을 받는 러시아 월드컵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고 있다. 사진은 축구 팬들이 모스크바 시내에서 길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송지훈 기자] 지금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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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발행한 러시아월드컵 기념 우표
[사진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 북한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기념 우표를 발행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은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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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김정은, 푸틴 ‘동방경제포럼 초청’에 아직 답 안 해”
지난 14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오른쪽)에게 북한김정은 국무위원장 친서를 전달하는 김영남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리아노보스티=연합뉴스] 오는 9월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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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러 의원 “푸틴, 9월 이후 북한 방문 가능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월 이후 방북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의회 인사가 18일(현지시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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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아베는 어디서 만날까. 뉴욕 or 블라디보스토크 or 평양설
‘뉴욕이냐 블라디보스토크냐, 아니면 평양이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디서 만날 것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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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러시아 승리 예측한 고양이 이란 승리도 맞춰! 뒤이어 점쟁이 사자도 등장! 펠레는?
월드컵 고양이’ 아킬레스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월드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승리팀 예측 행사에서 이란을 선택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시에 열린 모로코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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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방지용 ID 카드 목에 건 관중들 쉴새 없이 파도타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러시아-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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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종이도 접겠네요" 시청자 홀리는 안정환 입담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부터 입담을 뽐낸 안정환 MBC 해설위원(오른쪽). 왼쪽은 김정근 캐스터. [MBC] "저러다가 종이도 접겠네요." '안느' 안정환 MBC 해설위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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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르포]'아이스하키 나라' 러시아, 축구로 붉은광장처럼 후끈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인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 앞에서 축구팬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15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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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구촌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 개막
‘지구촌 축구 축제’ 러시아 월드컵 개막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4일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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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서 포착된 ‘손가락 욕’ 퍼포먼스
로비 윌리엄스. [AFP=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리면서 전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30분 러시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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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꼴찌’들의 개막전…러시아 첫 월드컵 열전 돌입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됐다. [로이터=연합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한국시간) 0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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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행사 등장할 스타
FIFA는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그리고 역대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브라질)을 개막식 스타로 소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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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위해 특별 제작된 루이비통 가방
루이비통 2018 월드컵 트로피 케이스. 사진 루이비통 ‘여행 예술 (Art of Travel)’을 구현해온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이 FIFA(국제축구연맹)의 의뢰로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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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첫 경기도 안 했는데 김 빼지 말자
장혜수 스포츠부 차장 2002년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출장 중이었다. 한·일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주 전지훈련 동행취재였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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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북한 김영남 참석한다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공동취재단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한다.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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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크리스티안, 수원 JS컵 홍보대사 위촉
멕시코 출신의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수원 JS컵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우상조 기자 JTBC 인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멕시코 대표로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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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스캔들에 최악의 장외 축구 전쟁중인 英-러
FIFA 월드컵. [AP=연합뉴스]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3개월여 앞두고, '축구종가' 영국과 '개최국' 러시아가 살얼음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른바 '러시아 스파이 독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