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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손 흔드는 '딥 스로트'

    [사진] 손 흔드는 '딥 스로트'

    워터게이트 사건의 '딥 스로트'(은밀한 제보자)라고 밝힌 마크 펠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주 샌타 로자의 자택에서 딸 조앤이 지켜보는 가운

    중앙일보

    2005.06.02 11:21

  • 미국 역사상 가장 추악한 정치 스캔들

    현직 대통령의 사임까지 몰고 온 워터게이트 사건은 미국 사상 가장 추악한 정치 스캔들로 기록된다. 1972년 6월 17일.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비밀공작반이 워싱턴 워

    중앙일보

    2005.06.02 05:49

  • [마크 펠트, 워터게이트 왜 제보했나] 닉슨에 인사불만 품었을 수도

    [마크 펠트, 워터게이트 왜 제보했나] 닉슨에 인사불만 품었을 수도

    ▶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친 주역인 워싱턴 포스트의 밥 우드워드(左)와 칼 번스타인 기자가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의 우드워드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워싱턴 AP=연합] 마크

    중앙일보

    2005.06.02 05:48

  • '워터게이트' 얼굴 없는 제보자 30년 만에 입을 열다

    '워터게이트' 얼굴 없는 제보자 30년 만에 입을 열다

    ▶ 워터게이트 사건의 ‘딥 스로트’(은밀한 제보자)라고 밝힌 마크 펠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부국장이 지난달 31일 캘리포니아주 샌타 로자의 자택에서 딸 조앤이 지켜보는 가

    중앙일보

    2005.06.01 19:15

  • [해외 칼럼] "돈의 흐름을 좇아라"

    영토 분쟁과 중국의 반일 시위 기사가 연일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려면 정부가 무슨 말을 하는지보다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 무역.

    중앙일보

    2005.05.09 20:45

  • 전주국제영화제 28일 개막

    전주국제영화제 28일 개막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8일 개막, 다음달 6일까지 176편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주에서는 영화제와 때를 맞춰 풍남제.종이축제.대사습놀이 등 문화행사가

    중앙일보

    2005.04.26 22:17

  • "워터게이트 제보자는 아버지 부시"

    리처드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을 물러나게 했던 '워터게이트' 사건의 제보자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워터게이트 사건을 특종 보도한 워싱턴 포스트의 두 기자

    중앙일보

    2005.02.10 22:28

  • [인터뷰] 밥 우드워드 워싱턴 포스트 부국장

    [인터뷰] 밥 우드워드 워싱턴 포스트 부국장

    ▶ 밥 우드워드가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의 자택에서 50분간 중앙일보의 인터뷰에 응했다. 우드워드의 답변은 간결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우드워드 친필 서명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중앙일보

    2004.10.25 18:57

  • "사우디, 부시 재선 지원 제안"

    "사우디, 부시 재선 지원 제안"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이라크 전쟁 결정 과정을 그린 워싱턴 포스트지 밥 우드워드 부국장의 저서'공격계획'이 출판도 되기 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책 내용이 사실일까

    중앙일보

    2004.04.19 17:57

  • 인간과 상어의 피 튀기는 대결

    딥 블루 씨 (SBS 밤 11시40분)=유전자 조작으로 두뇌가 이상발달한 상어와 인간의 대결을 그린 여름용 블록버스터다. 상어가 사람을 덥쳐 순식간에 허리를 두 동강 내 잡아먹는

    중앙일보

    2002.08.10 00:00

  • 특종 두 주역 여전히 현직 제보자 정체는 아직 베일에

    1972년 리처드 닉슨 미 대통령의 사임을 몰고 온 워터게이트 사건이 17일로 발생 30주년을 맞았다. 그러나 사건을 특종 보도했던 밥 우드워드(59·사진(左))와 칼 번스타인(

    중앙일보

    2002.06.18 00:00

  • '포르노 스타에서 반 포르노 운동가로' 러브레이스 사망

    1972년 '딥 스로트 (Deep Throat)'라는 포르노 영화에 린다 러브레이스로 출연했던 린다 보어먼이 월요일(현지시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사망했다. 올해 53세의 보어먼은

    중앙일보

    2002.04.2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