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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동포사회 왜곡 영화 많다"

    『최근 한국 TV드라마·영화에 재미동포들의 자존심을 매우 상하게 하는 장면이나 내용이 담겨있어 뉴욕의 한인사회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포들은 이국 땅에서 온갖 서러움과 어

    중앙일보

    1991.06.12 00:00

  • 좋은 영화 번번이 TV방영 불허|방송위 단순한 잣대로 일부장면 문제삼아

    좋은 영화들이 심의의 벽에 막혀 TV시청자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방송위원회의 TV방영용 영화심의가 멜러물 뿐만 아니라 정치·환경·과학물의 작품에도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중앙일보

    1991.05.25 00:00

  • 출판화제>AIDS에 대한 엄숙한 경고 로크·허드슨 전기 국내 출간

    『「로크·허드슨」씨는 AIDS에 걸렸습니다.』 아나운서는 흥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허드슨」은 미동도 않고 누워 있었다. 수시간내에 수백통의 전보가, 2주일동안 3만통의 편지가 전

    중앙일보

    1987.04.11 00:00

  • 가난

    가난은 무슨 말로도 예찬할 수 없다. 불변이 너무 많다. 『…내 이 궁함을 어찌 세상 사람의 부귀영화와 바꿀 수 있으랴』조식(조선시대)같은 사람은 이런 말을 했지만 선비나 할 수

    중앙일보

    1986.07.31 00:00

  • 미국정신

    그는 요즘 미국에서 영웅이 되어있다. 정치가도, 웅변가도, 군인도 아닌 한 실업인 「리·아이아코카」.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올해 회갑을 보낸 그는 크라이슬러자동차회사 회장. 지난

    중앙일보

    1984.12.21 00:00

  • 새 물결에 설레이는 미국의 연극·영화

    다음 글은 미국무성 초청으로 지난 5월 도미, 미국 및 「유럽」의 연극 영화계를 둘러보고 3일 귀국한 김정옥 교수(중앙대 연극영화과)의 「리포트」다. 「워싱턴」에 도착한 것이 지난

    중앙일보

    1970.08.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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