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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사랑이 뭐 길래』작가 사정으로 오늘 결방
MBC-TV는 주말드라마『사랑이 뭐 길래』(토·일요일 오후8시)를 작가 사정으로 28일분을 방송하지 않고 29일 1회분만 방송한다. MBC측은 『드라마 대본을 쓰고 있는 김수현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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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송사 땜질편성 계속
방송연예인노조(위원장 유인촌)의 파업에 따른 KBS·MBC-TV와 라디오프로그램 결방이 잦아 시청자·청취자들을 짜증나게 하고 있다. 10일 노조측의 파업돌입 이후 TV의 경우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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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TV 일부프로 대체편성|방송연예인 노조 파업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방송연예인노조 파업으로 12일부터 KBS·MBC 양방송사의 TV프로그램 일부가 대체 편성되는 등 방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 KBS 제2TV의 경우 13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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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소개할 ?화가 바닥났다.
양 TV가 저질 국산영화방송에 대한 비판적 여론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MBC가 지난 17일 춘계개편을 통해 주말에 고정 편성해 온 『한국영화 초대석』을 폐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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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파업 이후 K-1TV의 프로 개편|기대 못 미친 공영 방송 체질 개선
탤런트 파업에 따른 드라마 결방 사태 이후 지난주까지 K-1TV를 보면 공영 방송의 대표 채널이 오랜만에 제자리를 찾았다는 느낌을 준다. 물론 그 「제자리 찾음」이 주체적이기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