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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자 아들' 낙인에 육사도 포기..."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장세정의 시선]
장세정 논설위원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8급 공무원 이대준(2020년 9월 사망 당시 47세)씨 '서해 피살 사건'의 전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월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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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거부로 증언 못하자…北피격 공무원 형 '국민국감'에 선다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47)씨의 친형 이래진(55)씨가 14일 오후 1시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를 펼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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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4번 바뀌는 연평도 조류…실종 시간도 파악 안 돼
━ 공무원 북 피격 사망 - 월북이냐 조난이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25일 남북한 현안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북한에 피격된 공무원 이모(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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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박근혜 7시간 공격하더니, 실종 이틀 동안 뭐했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24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북한군 총격으로 사망한 공무원 사건의 규탄 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47)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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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책 100권<체험 한 번 "아이들이 쑥쑥 커요"
전시장 나들이에 나선 강성분씨와 조카들이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신인섭 기자] "와,멋지다." "야, 이거 정말 재밌는데." 15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한국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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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메스너 '동생조난 책임' 벗어날까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가 3년 전 낭가파르바트(8천1백25m)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생(귄터 메스너)의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 연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