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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국민대…'김건희 논문 조사위' 비공개가 반발 키웠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논란을 두고 국민대‧숙명여대 학내외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대의 경우 연구윤리위원회의 재조사위원회서 김 여사의 박사 학위 논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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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집권당 대선후보 이재명의 파워그룹
'7인회'와 성남·경기도 라인이 핵심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이규민에 시선 집중 캠프 실무그룹·기본소득 정책자문팀, 집권 시 청와대 입성 가능성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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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2020 부산]열기 더하는 기증행렬…국회의원·대학총장·부산시 고위공무원 등 동참
명사들의 소장품 기증 행렬에는 국회의원과 대학 총장, 부산시 고위공무원, 아름다운가게 대표 등도 동참했다. 윤한홍 국회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은 분홍색 넥타이를 기증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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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돌려달라” 커지는 목소리, 온라인 강의 불만족 6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학기 내내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는 대학이 등장하면서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부산대는 2020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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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내내 온라인 강의…"등록금 돌려달라" 목소리 거세진다
'코로나대학생119' 소속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학의 실질적인 대책 수립과 입학금·등록금 환불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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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확산에 대학 OT 바뀐다…“사소한 성적 농담도 말라”
지난 23일 부산 남구 동명대 운동장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 2160명이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문화계에서 확산된 미투(Me Too) 운동이 대학가로 번지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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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역사 명칭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와 청운대 인천캠퍼스는 인천 남구 도화동에 나란히 위치한 이웃사촌이다. 정문 간 거리도 200m 남짓이다.하지만 두 대학 간의 분위기는 요즘 싸늘하다. 인근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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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사로 시작하는 대학축제
6일 동명대 축제에서 총학생회가 동네 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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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봉사로 시작하는 대학축제
6일 동명대 축제에서 총학생회가 동네 노인 1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를 열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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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 교수·현장전문가 함께 강의
부산 동명대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64%였던 취업률은 1년 새 73.9%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56.2%)을 크게 상회한다. 올해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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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4대 악 근절 대학생 홍보대사 위촉
부산지방경찰청은 6일 지역 대학교 총학생회 간부를 4대 악 근절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는 동아대·동의대·동명대 등 17개 대학교 총학생회장과 부회장 37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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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임교원 늘리고, 원어민 합숙 영어캠프 열고 …
동명대 총학생회 간부 40여 명은 6월 25일부터 8일간 필리핀 울랑고와 마닐라 일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귀국했다. 학생들은 빈민가에서 건물 수리, 페인트칠, 벽화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