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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최성수 부인 '10년의 악연'… 탈세 혐의 고발 배경은
가수 인순이(59·본명 김인순). 사진 김태성 기자.가수 인순이(59·본명 김인순)를 동료가수 최성수(56)씨의 부인 박영미(54)씨가 지난 5일 검찰에 탈세 혐의로 고발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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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부인 "인순이 66억원 세금 탈루 혐의" 검찰 고발
가수 인순이(59·본명 김인순)가 동료 가수 최성수씨의 부인 박모(54)씨로부터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10일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66억원의 세금을 탈루 및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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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투자금 돌려달라” 인순이, 최성수 부부 고소
인순이(左), 최성수(右)가수 인순이(본명 김인순·54)씨가 동료 가수인 최성수(51)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인순이씨는 고소장에서 “최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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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에서도 인기 짱! 대학강단에 선 스타들
몇 년 전만 해도 연예인 교수라고 하면 장미희와 김희애가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요즘엔 대학 강단에 서는 스타들이 줄을 잇고 있다. 영화배우, 탤런트, 가수, 아나운서, 운동선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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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연예인 도움주고 받는 공생관계
정치인과 연예인은 본질적 공통점을 갖고 있다.대중의 인기를 「존립근거」로 한다는 점이다.이같은 속성 탓인듯 정치인과 연예인간의 밀접한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얘깃거리가 끊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