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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물고문해서 800만원 뜯은 고교 '짱'…"장난이었다"
폭행. [중앙포토] 동급생에게 수백만 원을 빼앗아 도박자금 등으로 사용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고교생은 '돈을 내놓으라'며 피해 학생을 물고문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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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상납 피라미드 일진 3명 구속, 9명 입건
서울 중부경찰서는 후배로부터 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납받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습 공갈)로 박모(17)군 등 ‘일진’ 3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일진 3명에게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