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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 다케시마는 없다" 경찰청장
▶ 동도 주변의 괭이갈매기 떼들. 독도는 푸른 태평양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었다. 따뜻한 봄 햇살에 비추어진 돌섬은 마치 또랑또랑한 아이의 눈망울 같았다.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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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 '분명한 우리땅'
▶ 독도 경비대원들이 16일 밤 매서운 눈초리로 경계에 임하고 있다.독도=황선윤 기자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킨 16일.
▶ 동도 주변의 괭이갈매기 떼들. 독도는 푸른 태평양 한가운데에 우뚝 서 있었다. 따뜻한 봄 햇살에 비추어진 돌섬은 마치 또랑또랑한 아이의 눈망울 같았다. 동해 바다를 지키는 독도
▶ 독도 경비대원들이 16일 밤 매서운 눈초리로 경계에 임하고 있다.독도=황선윤 기자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통과시킨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