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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육우 길러 연소득 2백 만원

    청주시 분평동11의1 김갑용씨(33)는 축산에 손을 댄지 3년만에 연간 2백 만원의 순수익을 올리는 비육우단지의 기틀을 굳혔다. 예비역 육군대위인 김씨가 소를 기르기 시작한 것은

    중앙일보

    1976.11.26 00:00

  • 소기종저 예방접종

    【청주】하절기 가축전염병을 예방키 위해 젖소 및 축우에 대한 기종저예방주사접종을 실시한다. 도축정 당국은 29일 도내 총8만2천6백52두의 축우 및 젖소 중 7만5천두를 대상, 오

    중앙일보

    1966.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