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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坪땅 200만원에 사 3억5천만원에 판 '대박' 40대 쇠고랑

    0.9평짜리 땅을 2백만원에 사 1년 만에 3억5천만원에 판 사람이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 도봉구 쌍문동 N부동산 직원 朴모(47)씨가 그다. 2000년 2월 한 재건축조합으로부터

    중앙일보

    2003.05.30 18:11

  • 정치인 11명의 비리·부패 행위 내용

    ▲이권개입=1977년12월∼1978년12월간 서울시장 재직시「호텔」S사장으로부터「호텔」건축 허가신속 처리에 대한 사례비 명목으로 2회에 걸쳐 1천만 원(현가 환산 1천6백11만원)

    중앙일보

    1980.08.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