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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3연승
전국 춘계 대학야구 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고대는 경희대를 4-1로 물리쳐 3연승, 선두를 계속 독주하고 있다. (20일·서울 운) 한편 연대와 한양대는 2연승으로 고대를 바싹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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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동국대 눌러 수위에
고대는 18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대학야구 춘계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동국대를 7-0, 7회 「콜드·게임」으로 눌러 2연승, 수위에 나섰다. 한편 성대는 서울대에 13-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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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3승 1무 2패 - 대학야구 1차리그
전국 대학야구 춘계연맹전 1차「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경희대는 서울대를 15-5, 6회 「콜드게임」으로 눌러 1승 1무 5패로 최하위를 면했다. 또한 동국대는 동아대에 5-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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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7일 내한
일본관서 6대학 야구연맹전 춘계우승「팀」이며 일본대학야구선수권대회 준우승「팀」인 근기대 야구단이 오는7일 KAL편으로 우리 나라에 온다. 「가게야마·데쓰오」씨를 단장으로 임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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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팀에 또 패권
춘계대학 야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성대는 연세대를 2-1로 물리쳐 2연승을 기록, 금년대회의 우승이 확정되어 대학「리그」의 2연패를 차지했다. (28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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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팀, 한양을 완봉
성대·한양대·연세대3「팀」이 동률수위를 이루고 우승자를 가리지 못한 춘계대학야구연맹전결승「리그」가 27일 서울운동장에서 속개-성대는 도합 10개의 장단타를 폭발시켜 한양대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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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단독선두
26일 도봉리 성대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 춘계전국대학야구연맹전 7일째경기에서 한양대는 경북대를 4-2로 물리쳐 종합전적 6승l패로 계속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동국대는 경희대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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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연대에 압승 -수위 계속
춘계대학야구 연맹전 4일째 경기에서 한양대는 연대를 9-1로 크게 물리쳐 4연승, 계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성대는 서울대에 7-1로 이겨 3승1패로 2위, 한양대를 뒤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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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첫 「홈런」 한양대 이창근이 「솔로」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6일째(7일·서 운)경기에서 연세대는 서울대, 성균관대는 고려대를 각각 2-0으로 눌러 4승1무로 동률수위를 계속 유지, 오는 26일 최종일경기에서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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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 동률로 선두|열전 4대4로 비겨
5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서울시 춘계대학야구연맹전 나흘째경기에서 2연승으로 동률수위를 달리던 성균관대학「팀」과 연세대학「팀」은 4대4로 비겨 선두다툼에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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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팀이 연승
4일 서울 운동장 야구장에서 계속된 서울시 춘계 대학 야구 연맹전 사흘째 경기에서 성균관 대학「팀은」경희 대학「팀」을 5대3으로 물리치고 2연승, 연세 대학「팀」과 동률 수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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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 연승 선두
서울시 춘계 대학 야구 연맹전 이틀째 경기에서 연세대학「팀」은 한양대학「팀」을 6대 3으로 물리쳐 2연승, 선두에 나섰다. (3일·서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