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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도 좋아진 '꽃미남 거포'
이형두(25.사진)는 온몸을 던져 스파이크한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이경수(LG화재) 등 거포들을 제치고 시속 116㎞의 스파이크 서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트가 울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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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두 '대박 예감'
배구판에서 이형두(1m90㎝·경기대4)가 뜨고 있다. 차세대 거포라는 수식어에서부터 신진식(1m88㎝·삼성화재)을 능가할 재목이라는 찬사까지 벌써 나온다. 경기대가 예상을 뒤엎고
이형두(25.사진)는 온몸을 던져 스파이크한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이경수(LG화재) 등 거포들을 제치고 시속 116㎞의 스파이크 서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트가 울릴 정도로
배구판에서 이형두(1m90㎝·경기대4)가 뜨고 있다. 차세대 거포라는 수식어에서부터 신진식(1m88㎝·삼성화재)을 능가할 재목이라는 찬사까지 벌써 나온다. 경기대가 예상을 뒤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