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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굳게닫혀

    【부산】금괴밀수사건의 본거였던 부산시 중앙동 4가37 국제물산공사 (대표 마용락·40) 사무실은 사건이 터진 5일 하오부터 자물쇠가 굳게 잠겨져있다.

    중앙일보

    1968.03.07 00:00

  • 배후에 국제밀수단|금괴 모두 35「킬로」압수

    천안에서 적발된 16킬로짜리 금괴의 출처를 캐온 경찰은 운반자 배후에 홍콩∼한국∼일본을 잇는 국제적인 금괴 밀수조직이 드러나 수사를 확대하고있다. 치안국수사과는 7일 중국인 4명과

    중앙일보

    1968.03.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