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투호 막내 이강인 “팬심 담아 흥민이 형 조속한 회복 응원”
축구대표팀 막내 이강인(왼쪽)은 선배 손흥민의 조속한 부상 회복을 기원했다. 김현동 기자 축구대표팀 막내 이강인(21·마요르카)이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의 조속
-
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A대표팀 코치 겸임
[사진 일간스포츠] 신태용(45)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A대표팀의 코치직을 겸임해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을 보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슈틸리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