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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발라도 처벌…대마초 널린 태국, 자칫 범법자 된다
지난달 26일 방콕 카오산로드의 한 대마초 판매점. 손님 대부분은 외국인 관광객이다. '대마초 2g 사면 1개피 공짜' 같은 홍보 문구가 보인다. ‘[web발신] 태국 내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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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관광' 홍보했던 태국…뒤늦게 미성년·임신부 판매 금지
[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지난 6월 '의학적 목적'의 대마를 합법화한 태국 정부가 뒤늦게 미성년자와 임신부 대상 판매 금지 등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14일 타이PB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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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에는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 정말이야?
비정상회담 타일러 '비정상회담' 타일러의 "미국에는 대마초 자판기가 있다"는 발언이 화제다. JTBC '비정상회담' 36회 방송에서는 각 나라의 신기한 자판기들이 소개됐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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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대마초
지난해 중국 고비 사막에서 2700년 전에 죽은 남자의 무덤이 발견됐다. 가죽 자루 속에 든 커다란 대마초 뭉치도 함께 있었다. 사람들이 세심하게 잘 골라 넣어준 것이었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