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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 기 굉음에 3천만의 소망을 건다|구멍 뚫기 시작한 한일대륙붕 공동개발 5소구|석유유무 2 ∼3개월 지나면 알 수 있어|석유가 확인돼도 채유 까지는 빨라도 3년 걸려
한일대륙붕공동개발구역 제5소구의 시추작업이 드디어 시작됐다. 산유국의 꿈을 키워 온지 10년, 대륙붕 공동개발협정에 서명한지 6년3개월만에 시추 선을 띄우고「드릴·파이프」를 꽂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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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나오길 빈다" 양동자, 시추 보급선 환송
★…양윤세동자부장관은 1일 대륙붕 시추보급선「재규어」호(9백70t「싱가포르」선적)를 환송하면서 선장 「보르네만」씨(독일인)의 목에 화환을 걸어주고 『온 국민이 기름 나오기를 고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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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붕 5소구 시추지원 보급선 재규어호 현지로
【부산】 한일대륙붕 공동개발구역 제5소구 시추작업현장에 각종 기자재를 공급할 보급선「재규어」호 (7백90t·사진)가 「검은 황금」의 꿈을 안고 1일 상오 11시3O분 부산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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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붕 5소구 5월초에 시추
한일 대륙붕 공동 개발 구역 시추 탐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5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최근 그동안 말썽이 되어온 어업권 조정에 관해 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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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사를 대륙붕 공동개발 용역회사로 지정
한일 대륙붕 공동 개발의 한국측 조광권자인「코암」시와 일본측 조광권자인 일본석유는 대한 조선공사(대표 남궁호)를 용역회사로 지정하고 부산을 공동 보급 기지로 확정했다. 8일 동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