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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 섭씨 1억도 ‘인공태양’ 만들어, 7개국 연합 프로젝트 이끌다
1994년 12월~96년 8월 과학기술처 장관 재직 시 원자력과 함께 매연·탄소배출 없는 미래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을 시작한 것도 보람이다. 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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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브리핑] '차기 정부의 과학기술 과제' 外
◆ 과실연과 대덕클럽은 공동으로 '차기 정부의 과학기술 과제'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10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연다. 주제 발표는 신성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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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1일자 6면 기사 중
4월 1일자 6면 "논문 부정 저지르거나 본 적 있나, 석.박사 92% '그렇다'"라는 제목의 기사 중 대덕클럽 회장은 '신상철'씨가 아니라 '신성철'씨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신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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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부정 저지르거나 본 적 있나" 석·박사 92% "그렇다"
석.박사 10명 중 9명꼴로 논문 부정행위를 직접 체험하거나 목격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접적인 기여가 없는데도 논문에 이름을 올리는 '공동 저자 끼워넣기'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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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과학자 모임 이끄는 대덕클럽 신성철 회장
"대덕은 단순 연구단지에서 세계적인 과학산업단지로 거듭나야 합니다." 대덕연구단지 중견 과학자 모임인 대덕클럽 신성철(51.KAIST 물리학과 교수.사진) 회장은 대덕연구단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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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IT특구 조성계획 반발 확산
인천 송도 신도시를 동북아 정보기술(IT) 중심지로 조성하려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인수위.위원장 임채정)의 구상에 대한 대덕밸리벤처기업들과 대덕연구단지 과학기술자들의 반발이 확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