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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책읽기] 그의 글은 횃불이다 그의 펜은 칼날이었다
대기자 김중배 김중배기자 50년 기념집 발간위원회 엮음 나남, 639쪽, 2만8000원 엄혹했던 군사정권 시절, 시대를 밝히는 횃불 같은 글로 읽는 이의 가슴을 뛰게 했던 명칼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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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엿보나…"IPI편지 與입수" 도.감청 의혹 증폭
국민회의는 과연 중앙일보가 국제언론인협회(IPI·사무총장 요한 프리츠) 에 보낸 편지를 어떻게 입수했을까. 이와관련해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의문속에는 팩시밀리 도·감청문제도 포함돼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