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푸르름 되찾을 대관령|추위에 강한 잣나무 등 심어

    산림의 정상 생육마저 거의 불가능했던 해발 8백65m대관령에 방풍울타리에 의한 인공조림이 성공, 헐벗은 화전지대가 푸르름을 간직하게 되었다. 강원도간창군도암이횡담리 대관령일대 국유

    중앙일보

    1976.06.04 00:00

  • 영동고속도로|안전 시설 확충

    건설부는 영동고속도로의 겨울철 교통 안전을 위해 제설용 장비, 안전 방책 표식판 등 각종 안전 시설을 크게 늘리는 한편 비상 장구 휴대 의무화 등 운전사의 특별 안전 수칙을 만들어

    중앙일보

    1975.12.09 00:00

  • 박 대통령과 근혜양, 영동 일대 시찰|고속도로 건설 노고를 치하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색 「투피스」를 입은 근혜 양과 함께 14일 상오 11시 풍차형의 「네널란드」군 참전비 옆에 자리잡은 새말의 우황 육교에 도착, 김재규 건설부 장관·박종성 강원

    중앙일보

    1975.10.15 00:00

  • 영동·동해 고속도로 개통

    【횡성=양태조·이제훈 기자】새말에서 묵호에 이르는 1백29km의 고속도로 공사가 준공, 14일 박정희 대통령이 준공 「테이프」를 끊음으로써 영동 (새말∼강릉)·동해 (강릉∼묵호)

    중앙일보

    1975.10.14 00:00

  • (418)「동」과「서」를 잇는 산업 대동맥 영동·동해 고속도로|태백 준령 뚫고 동해절경 따라 233㎞

    국토를 가로질러 강원도 두메산골에 고속도로가 뚫린다. 새말∼강릉간 97㎞, 강릉∼묵호간 32㎞의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이 달 안에 완공돼 내달 중순 설악산 단풍이 동해를 물들이는

    중앙일보

    1975.09.12 00:00

  • 박 대통령, 영동 일대를 시찰

    박정희 대통령은 2일과 3일 이틀간 영동·동해 고속도로를 시찰하고 북평항만 건설 현장·쌍용「시멘트」공장·설악산 관광 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박 대통령은 이틀간 공사중인 1백29㎞의

    중앙일보

    1975.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