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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중앙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보수의 히든카드? 홍준표 경남도지사

    [월간중앙 대선주자 릴레이 인터뷰] 보수의 히든카드? 홍준표 경남도지사

     ━ “천운이 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보수 주자는 박근혜 정부와의 차별화로 승부해야한다”고 말했다. “30%도 안 되는 진보좌파가 포퓰리즘으로 나라

    중앙일보

    2017.03.21 00:02

  •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 "박 대통령 잘 나갈때 딸랑딸랑 사람들 어디갔나"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 "박 대통령 잘 나갈때 딸랑딸랑 사람들 어디갔나"

    11일 서울 대한문 앞 도로에서 남유진 경북 구미시장이 집회 참여자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탄핵기각을위한국민총궐기운동본부 SNS 캡쳐] "박 대통령 (탄핵 문제가 불

    중앙일보

    2017.02.12 14:40

  • [오늘의 운세] 1월 17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南24년생 나이 들수록 품위에 신경을. 36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48년생 모아두고 챙겨두면 요긴하게 쓰인다.

    중앙일보

    2017.01.17 01:00

  • [세상 속으로] 옛날에는 우리 목소리가 시계였지요…정유년 당신의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세상 속으로] 옛날에는 우리 목소리가 시계였지요…정유년 당신의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 닭띠 해, 닭의 소망 안중식의 쌍계도(국립민속박물관).나는 새다. 한동안 날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5000년 전만 해도 나는 훨훨 날아다녔다. 억센 날개

    중앙일보

    2016.12.31 03:00

  • [TONG] [시사 순수예술상] 칠순 어르신 ‘새마을 노래’ 패러디 차하

    [TONG] [시사 순수예술상] 칠순 어르신 ‘새마을 노래’ 패러디 차하

    [그래픽=양리혜 기자]상상력으로 암울한 현실을 다시 살아낼 힘을 얻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TONG 시사 순수예술상’ 세번째 주장원이 선발됐습니다. 수상작은 을지문덕의 ‘여수장우중문

    TONG

    2016.12.02 17:00

  • 박정희·육영수 영정 전소…범인 “박 대통령 하야 안 해 방화”

    박정희·육영수 영정 전소…범인 “박 대통령 하야 안 해 방화”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 옆 추모관이 1일 불에 탔다. 추모관은 박 전 대통령이 기거하던 생가 옆에 지은 건물이다. 탄핵될 상황에 놓인 박근혜 대통령

    중앙일보

    2016.12.02 02:02

  • [미리보는 오늘] 모가지를 비틀어도…

    [미리보는 오늘] 모가지를 비틀어도…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현직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상황에 더해 이 감찰관이 감찰 과정에서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고

    중앙일보

    2016.08.19 05:57

  • [오늘의 운세] 7월 7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24년생 물건이나 사람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정다운 것. 36년생 시대와 상황에 맞춰 살아가기. 48년생 물질도 중요하지

    중앙일보

    2016.07.07 00:30

  • [오늘의 운세] 6월 16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강쇠/옥녀 길방 : 南24년생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마라. 36년생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챙겨 둘 것. 48년생 내 나이

    중앙일보

    2016.06.16 00:27

  • [오늘의 운세] 6월 7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24년생 정성 다하면 하늘도 감동. 36년생 배 부르고 마음 편안한 하루. 48년생 욕심내지 말고 일 벌이지 말고 현재

    중앙일보

    2016.06.07 00:01

  • [오늘의 운세] 5월 18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사랑과 존경을 한 아름 받게 될 듯. 36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48년생 마음이 가는

    중앙일보

    2016.05.18 00:25

  •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게 편안한 법. 36년생 웃으며 낙천적으로 살 것. 48년생 세월과 시간의 노예가 되지

    중앙일보

    2016.05.13 00:01

  • [오늘의 운세] 4월 2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東北2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생기는 법. 36년생 마음을 비우며 편안해진다. 48년생 먹을 것 없는 젯상에 절만 하는

    중앙일보

    2016.04.27 00:02

  • [오늘의 운세] 4월 24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우리는 하나. 내 자녀가 최고. 36년생 좋은 일은 많은 사람과 함께. 48년생 십시일반. 한 마음으로 뭉칠

    중앙일보

    2016.04.23 00:02

  • [오늘의 운세] 4월 22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나이 잊고 자신감 갖고 즐겁게. 36년생 오는 것 막지 말고 가는 것 잡지 말 것. 48년생 없는 것 찾지 말고

    중앙일보

    2016.04.22 00:12

  • [오늘의 운세] 3월 5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24년생 자녀들 일에 깊게 간섭하지 말 것. 36년생 지난 일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 것. 48년생 형식도 중요하지만 내

    중앙일보

    2016.03.05 00:06

  • [오늘의 운세] 1월 22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반가운 소식이나 새로운 것을 알게 될 수도. 36년생 나이 들어도 배우는 즐거움 있는 법. 48년생 모로 가도

    중앙일보

    2016.01.22 00:15

  • [특별기고] ‘김영삼 취재 20년’ 전육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의 비망록

    [특별기고] ‘김영삼 취재 20년’ 전육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의 비망록

    헌정 사상 유례없는 첫 정치실험이 이뤄졌다. 1990년 1월 22일 집권여당인 민주정의당이 제2야당 통일민주당, 제3야당 신민주공화당과 합당해 통합 민주자유당을 출범시켰다.전육 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0 00:02

  • 품격 있는 정치는 고상한 문화에서 나온다

    품격 있는 정치는 고상한 문화에서 나온다

    일러스트 강일구 ilgook@hanmail.net 지난 달 10일에는 헬무트 슈미트 독일 전 총리가 작고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지난 달 22일에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작고

    중앙선데이

    2015.12.06 00:24

  • YS, 하룻밤에 별 50개 날리자 DJ “나도 쉽게 못할 일”

    YS, 하룻밤에 별 50개 날리자 DJ “나도 쉽게 못할 일”

    1967년 제7대 총선에서 민주당 구파인 유진산계 주도로 설립된 신민당 후보로 출마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부산 서구에서 당선된 그는 당 원내총무 등을 역임

    중앙일보

    2015.11.24 01:28

  • [사설] 우리 모두 YS가 남긴 ‘국가의 통합’을 고뇌해야

    22일 서거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많은 국민이 조문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빈소와 전국 분향소에는 전직 대통령, 여야 대표를 비롯한 정치·경제·사회지도자, YS 상도동계와 경

    중앙일보

    2015.11.24 00:15

  • YS, 청와대 찾아 “유신 없애고 직선제를” 박정희 “시간 달라” 육영수 회상하며 눈물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명언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악연에서 나왔다. 1979년 9월 당시 YS가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중앙일보

    2015.11.23 02:20

  • 유신 항거하던 거산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유신 항거하던 거산 “닭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정치활동 자유 등을 요구하며 1983년 5월 18일 단식을 시작한 김영삼 전 대통령. 단식 8일째에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중앙포토]‘미래의 대통령 김영삼’. 김영삼(YS) 전

    중앙일보

    2015.11.23 02:19

  • [사설] 통합과 화합 … YS가 던진 과제 되새겨야 할 때

    김영삼(YS) 제14대 대통령이 어제 서거했다. 고인은 ‘거산(巨山)’이란 아호처럼 한국 현대 정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거대한 산’이었다. 88년 고인의 삶엔 격렬한 좌우 대

    중앙일보

    2015.11.2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