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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만원 받고 가장한 것 20일 고생하면 풀린다"|임의 두친구, 민중당 찾아와 폭로

    16일밤 11시쯤 박한상 의원 습격 범으로 경찰에 의해 단정된 임석화(31)가 『경찰에서 돈 3만원을 받고 범인을 가장한 것』이라고 임의 친구라 자칭하는 김백두(28·숭인동 산 5

    중앙일보

    1966.06.17 00:00

  • 치고 부수고 20분

    12일 밤 9시45분 서울 종로 3가 단성사 뒷골목 으슥한 길에서 약 20분 동안 칼을 휘두르며 편싸움을 벌여 주점 영양사 (종로 3가 163·주인 안영훈·39)의 의자와 「컵」을

    중앙일보

    1966.03.14 00:00

  • 구경꾼 몰려 대 혼란

    13일 상오10시20분 윤 황후의 반차 행렬이 지나가는 서울 종로3가에서 중랑교를 잇는 거리엔 수십만의 인파로 물결쳤으나 이 군중을 경비하려고 동원된 경관은 겨우 1천명. 혼란은

    중앙일보

    1966.02.14 00:00

  • 연예 안내

    단성사=간화이타의 초대 ▲중앙=위대한 욕망 ▲파라마운트=마니 ▲대한=멋대로 놀아라 ▲스카라=SOS 일촉즉발 ▲파카디리=헤졌을 때와 만났을 때 ▲국제=잃은 자와 찾은 자 ▲아카데미

    중앙일보

    1966.01.20 00:00

  • 대목 노린 국산 영화 6편

    구정 대목을 앞둔 영화가는 국산 영화가 6편 새로 걸릴 뿐, 대부분은 신정 「프로」가 그대로 넘어간다. 「롱런」에 들어간 묵직한 외화는 「위대한 욕망」 (중앙)을 비롯하여 「건 파

    중앙일보

    1966.01.20 00:00

  • 훔친 차가 행인 치어

    운전사가 식사하는 틈에「지프」를 훔쳐 달아나다 사람을 치인 자동차 도둑이 신호등에 걸려 잡혔다. 27일 밤 8시40분쯤 서울 종로구 와룡동 단골식당 앞에서 세차원으로 일하던 이재철

    중앙일보

    1965.10.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