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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중앙일보

    2023.04.25 16:28

  • 연세대 절대평가 사실상 폐지

    연세대는 올해부터 일부 과목에 적용되던 절대평가를 없앤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절대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던 4학년 전공 심화 과목의 경우 A학점을 받는 학생 수가 수강생의 35

    중앙일보

    2010.02.09 03:19

  • 국립대 단과대 학장|총장에 임명권 위임

    문교부는 학원자율화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2학기부터 국립대의 단대학장 임명에 대한 문교부의 승인제를 폐지하기로 했다. 서명원문교부장관은 11일 국회 문공위 답변에서『학원자율화조치는

    중앙일보

    1987.08.12 00:00

  • 개학 앞둔 전국 각 대학 학생지도대책에 부산

    개학을 앞두고 전국 각 대학들이 학사운영과 학생지도 대책 등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일부 대학들은 이미 선도대상학생들을 담당교수가 가정방문을 통해 지도에 나섰거

    중앙일보

    1981.02.19 00:00

  • 서울대 입시 요강

    서울대학교는 76년도 입시 요강을 마련, 25일 문교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총·학장 회의를 통과한 이 요강은 계열별 모집의 결합을 일부 보완하는 방안을 포함한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중앙일보

    1975.07.26 00:00

  • 학생자치활동 대폭제한

    서울대학교는 20일 학생자치활동을 대폭 제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대학생회 회칙 및 서울대 대의원회 회칙 초안을 마련했다. 서울대 12개 단과대학 학생과장은 학생회 및 대의원

    중앙일보

    1971.11.20 00:00

  • 네 단대학장 승인

    【광주】17일 문교부는 전남대학에서 천거한 6개단과 대학장중 의대와 문리대학장을 제외한 4개 대학장만을 승인했다. ▲농대=최규련 ▲법대=김종수 ▲공대=김재완 ▲상대=박응순

    중앙일보

    1966.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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