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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미국 아이비리그 입학 지름길 ‘방과 후 시간’ 활용법까지 지도
━ YBM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많은 부모가 자식의 진로를 위해 조기유학을 택한다. 하지만 지역·학교를 선택한다고 끝이 아니다. 유학 기간 동안의 생활과 과정이 조기유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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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교육’하는 울산대, 938개 기업이 가족이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오연천 울산대 총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교내 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만나 ’불확실한 미래를 개척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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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유학생들이 녹색 새마을 조끼입고 공부하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버섯농장에서 농촌 체험 중인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유학생들. [사진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지난 4일 오후 경북 경산시 압량면 버섯농장 비닐하우스. 영어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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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교·홈스테이 생활 밀착 관리로 미국 명문대 진학률 높인다
미국 조기유학 성공을 위해 좋은 지역의 명문 학교를 찾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보장할 수 없다.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려면 고교 전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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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학교·홈스테이 생활 밀착 관리로 미국 명문대 진학률 높인다
미국 조기유학 성공을 위해 좋은 지역의 명문 학교를 찾는 학부모가 많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을 보장할 수 없다.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려면 고교 전 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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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900명 중 1명 꼴 임원 승진, 경영지원에 36% 편중
━ [SPECIAL REPORT] 한국의 여성 임원들‘별’을 딴 그녀들, 경단녀 10년 벽 뚫고 도장깨듯 공장 돌고 100명 중 3명. 여성이 주요 기업 임원에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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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신념 굳건한 글로벌 인재 육성하는 철학·국제화 교육 역점
━ 일본 대학탐방 ④ 도요대 ‘뿌리 깊은 나무 가뭄 안 탄다’는 속담이 있다. 신념(근본)이 확고해야 어떤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다.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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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디지털 표현력 뛰어난 '생각하는 크리에이터' 키운다
━ 일본 대학탐방 ① 디지털할리우드대 인재 기준이 진화하고 있다. 종전까지 국어·영어·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인정 받았다면 이제는 여기에 첨단기술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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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우수한 연구 역량, 글로벌 인재 양성, 탄탄한 취업 지원
━ Pride & Hope! 전남대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쓰는 전남대에는 75개국 1300여 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호남의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는 국가의 공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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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코딩 황제’ 구글을 혼내준 ‘김정은 키즈’의 운명
이하경 주필 경제학자들과 비핵화 이후 북한을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편입시킬 방안에 대해 토론하던 중 북한의 소프트웨어 코딩 실력이 화제에 올랐다. 김일성대학 학생들은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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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교육, 해외캠프 전국설명회 개시
㈜아발론교육이 2018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전국 설명회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5월 9일(수)부터 6월 9일(수)까지 한 달간 전국 아발론, 랭콘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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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미국교육 전문가 일대일 지도, 아이비리그 진학 문 연다
미국 조기유학 성공의 열쇠는 방과 후 시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 8개)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SAT I, SA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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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미국교육 전문가 일대일 지도, 아이비리그 진학 문 연다
미국 조기유학 성공의 열쇠는 방과 후 시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에 있는 명문 사립대학 8개) 입학을 목표로 한다면 SAT I, SA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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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서 '카톡 왔숑' IT 신기술에 허물어지는 국경선
SNS 앱 깔린 중고폰 들여와 외부와의 소통 증가… 북한 당국도 SNS 통해 대외 선전·정보 수집 주력 스마트 기기로 국경을 뛰어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변화의 바람은 북한이라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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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교육 전문가 일대일 관리 미국 명문대 진학 길잡이
미국 조기유학의 성패는 방과 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에선 오후 3시쯤이면 학교수업이 끝나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비리그(미국 북동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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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높아진 H-1B취업비자…미국투자이민으로 몰린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민 최우선 고용 정책'을 펼침에 따라 한인 유학생의 취업비자 수속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미국투자이민 신청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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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예권 "천재가 아닌 노력파 연주자로 남고 싶어요"
ART & CLASSIC 분야의 ‘2018 2030 파워리더’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선정됐다.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의 저력을 다시 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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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대학, 내달 3일 한국 학생 대상 유학설명회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위치한 랴오닝대학교가 오는 2월 3일(토) 오후 2시 한국의 유학 희망생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금 한국은 ‘중국 유학 붐’이 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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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없어도 다양한 경력 … 서른에 파슨스 교수
지난해 7월, 한국인 최초로 30대 초반에 파슨스디자인스쿨 교수로 임용된 임정기씨. “디자인 싱킹은 유행하는 경영 트렌드만은 아닙니다. 도시 정책을 만들고 비영리 단체를 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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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없이 서른 살에 파슨스 교수된 한국 청년의 저력은
“디자인 싱킹은 최근 유행하는 경영 트렌드만은 아닙니다. 도시 정책을 만들고 비영리 단체를 꾸리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입니다. 핵심은 경제적 이익이 아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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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외국 국적 취득해도 국민연금 받는다
2001년부터 은퇴비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중앙포토] “바다에 파도칠 때 내 마음 맡겨볼까?” 바우씨의 옛 동료는 가끔 이렇게 중얼거리며 먼 나라를 동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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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 카자흐스탄 전문대학협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인천재능대학교 총장)와 KASIPKOR(카자흐스탄 전문대학협의회)는 지난 10월 2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KA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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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성적우수 신입생 파격적 장학금 지원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56명의 64%인 196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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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성적우수 신입생 파격적 장학금 지원
숭실대학교는 2018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3056명의 64%인 196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