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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2개 캠퍼스별 특성화 교육
단국대는 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생명공학·외국어로 캠퍼스를 구분·특화했다.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캠퍼스별 특성화로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단국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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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생명과학, 죽전은 정보통신 특성화 캠퍼스로 운영
단국대학교는 2014년 죽전·천안캠퍼스의 통합 출범을 위해 올 한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단국대]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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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국방학과·큐레이터학과 … 인턴십 기회 많고 취업문 넓어
대학들이 특정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성화 학과’를 신설, 우수학생 선발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취업률을 고려해 정규 교육과정 내에 각종 인턴십 제도를 포함시키는 것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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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시기 따라 계열 달라 1차 에선 자연계, 2차에선 인문계
단국대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인 2667명 중 58.5%(1560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전형의 통합과 전형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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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간호학과, 시기 따라 계열 달라 1차 에선 자연계, 2차에선 인문계
단국대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정원 외 포함)인 2667명 중 58.5%(1560명)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부 전형의 통합과 전형 간소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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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기업과 교류, 교육과정 융합 활발하다
대학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늘리고, 특성화 분야를 개발·발전시키는 등 전문화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사진은 숭실-신시내티대 국제교류 세미나 참가 학생들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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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상생의 시대/단국대] 문화콘텐트·IT·생명공학 집중
모바일커뮤니케이션공학과 학생과 교수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실험하고 있다. [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총장 장호성)은 설립 반세기만에 문화콘텐트·정보통신·생명공학등 3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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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대학 교류, 단기유학 지원 … 학비 지원에 취업도 따논 당상
명문대 입학은 많은 수험생들의 바람이다. 교육의 질, 졸업 후 진로 등을 생각하면 학교의 명성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대학의 이름만을 쫓다가 학과 적응에 실패해 반수를 선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