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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만 한 다이아 주웠다…4.87캐럿 횡재한 그 공원 어디
지난 25일(현지시간) 아칸소 주립공원 홈페이지는 한 남성이 유리조각으로 알고 주운 물체가 뒤늦게 4.87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판명됐다는 소식을 정했다. 사진 아칸소 주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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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美공원서 '깜짝 횡재'…2.95캐럿 대형 다이아 주웠다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발견된 2.95캐럿 황금빛 다이아몬드. 사진 아칸소 주립공원(ARKANSAS STATE PARKS) 미국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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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 20억 됐다···휴일 놀러갔다 9캐럿 다이아몬드 캔 은행원
미국 아칸소주 모멜에 거주하는 케빈 키나드(33)가 자신이 채굴한 다이아몬드를 들고 웃고 있다. [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미국 공휴일인 노동절에 수억 원 가치의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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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산책하다 다이아몬드 발견한 10대 소년
[사진 아칸소 주립공원 홈페이지]미국에 사는 10대 소년이 아칸소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7.44캐럿의 다이아몬드를 30분 만에 발견했다.카렐 랭포드(14)는 지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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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숨은 비경' 블로거들이 다 찾았다
늦가을의 낭만과 멋을 마음껏 즐기는 블로거들의 발걸음이 분주했던 11월 포스트에는 미국 곳곳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이 가득 담겼다. 인디애나주의 멋진 공원 모습을 담아낸`캔디`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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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 지역서 다이아몬드 잇딴 발견, 전국 채굴꾼들 '가자! 아칸소로'
아칸소주의 한 화산 분화구 지역에서 다이아몬드가 끊이지 않고 발견됨에 따라 지금도 일확천금을 노리는 전국의 채굴꾼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아칸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