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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커버 스토리] “난 강남 시니어다”

    누가 나이 먹으면 뒷방 늙은이가 된다고 했나요. 칠십 넘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니어 7명을 만났습니다.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와 강덕기 전 서울시장 직무대행, 국악인 신영

    중앙일보

    2013.03.13 04:00

  • 와인 320병, 탁 트인 한강 전망 사람들 부르는 ‘아파트 와인바’

    와인 320병, 탁 트인 한강 전망 사람들 부르는 ‘아파트 와인바’

    이원복 교수가 장미살롱에서 손님들을 위해 와인을 따르고 있다.“여기 온 게 3개월 정도 됐을까요.” “전 봄에 다녀가고 처음이네요.” 오랜 만에 만난 고명애·이봉기 대표가 지난 봄

    중앙일보

    2012.10.11 04:04

  • "교수가 왜 만화를 그리게 됐어?" ②

    독립문 옮기는 한국과 돌길도 남겨두는 독일관련사진 조영남나는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 한강변을 지나는데 모든 집이 한강 쪽에 부엌을 만들었더라고. 한강이 북향으로 보이

    중앙일보

    2009.12.01 10:44

  • 최규하 하야 밀사 김정열

    全斗煥의 신군부는 집권을 전후해 군선배들을 대체로 격하했다. 그중 예외적인 인물은 몇명 되지 않았다.신군부가「12.12쿠데타적 사건」에 가담하지 않은 선배중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중앙일보

    1993.08.27 00:00

  • (7)「모형」으로「실제」를 익힌다

    『딱』경쾌한 전율이 골프채를 타고 전신에 짜릿하다.『슬라이스(우곡구) 같은데요.』 캐디양의 말에 오정탁씨(42회사중역·서울방배동 삼호아파트)는 얼굴을 찌푸렸다. 낙하지점은 잡초가

    중앙일보

    1984.01.23 00:00

  • 심증으로 자백강요…짓밟힌 인권

    여대생 박상은양 피살사건은 6일 검찰이 그 동안 경찰에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심문을 계속해온 J모군을 귀가시키도록 지시함으로써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경찰에서는 수사본부를

    중앙일보

    1981.10.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