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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뉴질랜드산 최상급 녹용에 사슴꼬리·흑마늘까지남성 스태미나 원료 듬뿍 담은 ‘천녹 비스트롱’
정관장,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맞춤 녹용 라인업 강화 정관장이 최고 등급 녹용에 사슴꼬리, 흑마늘, 마카, 복분자 등 남성 스태미나 대표 원료를 더한 ‘천녹 비스트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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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마블링과 육즙 풍부하고 가성비 높은 초이스 등급의 LA갈비
해뜨네푸드 해뜨네푸드 모델이 LA갈비 설 선물세트(구이용 3.6kg)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해뜨네푸드] 수입 소고기의 국가별 점유율은 미국산이 53%로 가장 높고, 호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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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테리어 가구
(좌)SR100의 물푸레나무원목의 결이 살아있는 견고한 책장과 서랍장.(우)까사미아의 아카시아 집성목을 쓴 키즈 가구 ‘브라우니 시리즈’의 침대와 바네스데코의 뉴질랜드산 소나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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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양인 최초 와인마스터 지니 조 리
맛있는 기내식을 맛보는 것은 장거리 비행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식사에 곁들이는 음료가 다양하면 더 만족스럽다. 싱가포르항공은 3명의 와인 자문위원이 선정하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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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머슴은 주인 위해 (쇠고기) 시식하라"
탤런트 김가연이 정부의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을 강하게 비난했다.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기는 대한민국? 대항미국’라는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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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심값, LA·런던의 3~4배
# 미국 LA에 사는 박상진(40.사업)씨는 얼마 전 고국을 찾아 동생 가족과 식사를 한 뒤 깜짝 놀랐다. 식당에서 저녁 한 끼 먹는 데 무려 40만원이 들었기 때문이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