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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재 영사 손호영씨 도망
「뉴욕」주재 총영사관의 손호영 영사가 지난 16일 『미국으로 도망쳤다』고 정보소식통들이 29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손씨가 9만5천「달러」의 공금을 가지고 미국에 남아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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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욕」의 어떤 모임
지난4월, 「뉴욕」에서 있었던 일-. 미국의 한 반한 단체가 대대적인 반한 운동의 계기를 마련하려 했다. 해외의 반한 세력들을 한자리에 모아 반한 제전을 갖는다는 계획이었다.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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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중 유권자 7천
【워싱턴4일동화】주미대사관과 「뉴욕」 「호놀룰루」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지에 있는 5개 총영사관은 지난주 재미 한인교포 전원과 장기 체류자들에게 약 1만7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