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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청부 살인

    부산 동진화학 공장장 최명조씨(39) 피살사건은 4개월전부터 살해를 계획한 최씨부인의 청부살인극으로 밝혀졌다. 부산진경찰서는 19일 피살자 최씨의 아내 최점순씨(35)·청부살인범이

    중앙일보

    1980.02.19 00:00

  • 고속버스 폭파계획

    【부산】부산동부경찰서는 3일 「뉴·서울」여관 신혼부부피살사건의 범인 서모군(17)을 살인강도혐의로 구속했다. 서군은 이날 경찰신문에서 여관에 들 때는 칼만 가지고 있었고 열쇠는 갖

    중앙일보

    1972.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