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 시민단체 대표인 김홍규씨(左)가 이상호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中)의 설명을 들으며 ‘쌀밥 같은 현미’를 시식하고 있다. 쌀밥만큼 부드럽고 차진 맛을 내는 획기적인 현미가 개
중앙일보
2004.11.30 18:18
2024.06.17 20:48
2024.06.16 15:32
2024.06.16 20:22
2024.06.17 21:00
2024.06.17 20:30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