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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동서 「팬티」만 입은채 목졸리고 난랄

    6일하오3시30분쯤서울강남구도패동296「블록」1의10 손정관씨(40·부동산업) 집안방에서손씨의 부인 안화자씨(36)가 목이 졸리고 머리뒷부분과 얼굴등10군데를흉기에 맞아 숨져있는것

    중앙일보

    1977.08.08 00:00

  • 학교 주변 길 등 36곳 5억 들여 포장키로

    서울시는 5일 공사비 4억8천2백만원을 들여 시내 24개 학교 주변 미포장 도로와 주민 통행이 빈번하면서도 포장되어 잇지 않아 불편을 주어 온 가로 12개소 등 36개 가로를 모두

    중앙일보

    1977.04.05 00:00

  • 불우이웃에 순경이 월동준비

    동부경찰서 논현 파출소(소장 정효섭)직원들은 3일 봉급에서 6만4천 원을 모아 지원국씨(69·논현동489)등 불우한 4가구에 밀가루 5부대와 월동용 연탄을 사주었다. 이 파출소 직

    중앙일보

    1976.10.09 00:00

  • 집잡히고 거액사취

    서울동부경찰서는 22일 고급주택만을 골라 매매계약을 한 뒤 집주인의 인감등 서류를 위조, 남의집을 팔아넘긴 조원익씨(40·여·서울마포구염리동14의15)를 공사문서위조 및 동행사·공

    중앙일보

    1975.10.22 00:00

  • 동부경찰서 논현 파출소 신설

    동부경찰서 논현 파출소가 19일 성동구 반포 동 영동지구 87구획지구에 신설됐다. 논현 파출소 신설로 영동지역에는 6개의 파출소와 4개이 파견 소가 있게 됐다.

    중앙일보

    1975.03.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