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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학생 속옷만 입히고 "낄낄"…美고교 '노예경매' 영상 발칵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상대로 ‘노예 경매’를 재현한 영상이 공개됐다. 트위터 캡처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흑인 학생들을 상대로 ‘노예 경매’를 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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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우크라 젤렌스키 출연 정치풍자 드라마 ‘국민의 종’ 재방영
‘국민의 종’ 스틸. [사진 넷플릭스 트위터 캡처] 넷플릭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출연했던 정치 풍자 드라마 ‘국민의 종’을 미국에서 재방영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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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노예로 팔렸다, 43만원" 美초등생 '흑인 경매놀이' 발칵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에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려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중앙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