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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겨울올림픽] 이상화·서이라 은메달 4개 추가…한국 종합 2위
이상화 선수 2017 삿포로 겨울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이 21일 은메달 4개를 추가하며 종합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현재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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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아껴둔 금메달 받으러 간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김보름(24·강원도청)이 삿포로 겨울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5000m(22일)와 매스스타트(23일)를 위해 아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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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ochi]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8강전, 일본에 져.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여자 스피드 팀추월 김보름,노선영, 양신영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역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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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노선영, 동생 몫까지 달렸지만…빙속 3000m 25위
노선영(25·강원도청)은 9일(한국시간) 아들러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 4분19초02로 25위를 기록했다. 노선영은 암투병으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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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모태범 세계선수권 나란히 2연패
이상화(24)와 모태범(24)이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상화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별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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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이 딴 13번째 금 … 겨울AG 최다 금, 카자흐 겨울은 따뜻했네
이주연·박도영·노선영(왼쪽부터)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겨울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노선영은 매스스타트에 이어 팀추월까지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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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쿠버] 여자 쇼트 금, 마지막 기회
한국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이번 주말 마지막 메달 사냥에 나선다. 불운에 울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마지막 남은 1000m에서 반드시 첫 금메달을 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