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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든 만화든 이야기 힘은 여전히 막강”
노마 요시노부 고단샤 대표는 “한국에서 좋은 일본 번역작이 더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했다. [김성룡 기자] “문화가, 특히 문학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핵심은 언어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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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설 '일식' 번역한 양윤옥씨에 고단샤 제정 노마문예번역상
▶ 노마문예번역상 시상식이 끝난 뒤 노마 요시노부 고단샤 부사장과 수상자 양윤옥씨, 심사위원인 김춘미 고려대 교수와 가와무라 미나토 일본법정대 교수(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