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두대간 완주 이룬 그 순간, 딱 한마디 뱉다 “내려갑시다” [백두대간을 걷다⑧]

    백두대간 완주 이룬 그 순간, 딱 한마디 뱉다 “내려갑시다” [백두대간을 걷다⑧] 유료 전용

      ■ 백두대간을 걷다⑧-지리산 권역 「 호모 트레커스가 1월 1일부터 약 50일간 ‘백두대간을 걷다’ 종주기를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강원도 고성 진부령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

    중앙일보

    2024.02.26 15:26

  • [이 시간 국립공원은] 강추위 설국을 세우다

    [이 시간 국립공원은] 강추위 설국을 세우다

    주말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전국의 국립공원이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18일 오후 현재 지리산·내장산·무등산·변산반도·월출산·덕유산·태안해안국립공원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입산이 제한

    중앙일보

    2016.01.18 19:01

  • “내 한 몸 수고롭게 해 자연과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면…”

    “내 한 몸 수고롭게 해 자연과 세상이 나아질 수 있다면…”

    중봉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결합한 주능선 파노라마. 우뚝 솟은 천왕봉(왼쪽)에서 시작한 주능선은 서북쪽으로 가면서 삼도봉·반야봉·노고단·만복대·바래봉을 거친 뒤 전북 남원

    중앙선데이

    2011.01.02 03:14

  • 내 손안의 산 지리산 智異山 1915m

    내 손안의 산 지리산 智異山 1915m

    반야봉에 올라 바라본 지리산 능선. 능선 너머 보이는 물줄기가 섬진강이다.지리산은 넓고 깊다. 단순한 산이 아니라 산국(山國)으로 불려 마땅한 넓이와 깊이가 여기에 있다. 백두대간

    중앙일보

    2010.04.02 00:03

  • 지리산

    ◆지리산=노고단~뱀사골~천왕봉을 종주하는 등산객들이 산을 찾기 좋은 계절이지만 노고단 주변 고지대 등은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긴팔 옷이나 추위에 대비한 장비를 갖추어 등산해야 한

    중앙일보

    1994.09.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