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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匠(장)이라는 글자는 (상자 방)자 안에 斤(도끼 근)자를 넣어서 만든 것이다. 이라는 글자는 한 말 들이의 네모진 상자 옆모양을 본떠 만들었다는 풀이다.비록 상자의 옆모양을 본뜬

    중앙일보

    1997.02.27 00:00

  • (11)|양어(하)|성공사례-경기도 포천면 선단리 심순씨의 경우.

    『양어의 수익성은 관리만 잘하면 쌀 농사보다 월등히 높다. 규모 6천 평의 양어장에서 작년에는 4백만 원, 올해는 4백50만원의 순수익을 기록한 심 순 씨(56) 는 『양어의 성공

    중앙일보

    1975.05.30 00:00

  • 다목적 조립식 책꽂이

    가로 세로가 같고 앞뒤가 트인 네모꼴 상자를 여러개 포개 놓아 책꽂이 겸 장식장을 만들어 환영받고 있다. 「파리」의 실내장식「디자이너」인「베르네·팡통」씨가 고안해 낸 이 책꽂이는

    중앙일보

    1972.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