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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360개 ‘에어홀’로 많은 양의 빨래 빠르게 건조
삼성전자㈜의 그랑데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건조기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16kg 대용량 건조기 그랑데는 건조통 뒷면에 360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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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빨래방 카페는 흥할 수 밖에 없다는데
[사진 Coffee & Laundry 인스타그램] 건해산물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 홍콩 거리. 유독 한 상점이 눈에 띈다. 말린 생선 냄새가 진동하는 거리에서 이 상점만큼은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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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는 용품, 다 모았다
아침에 일어나 미세먼지 수치부터 확인할 정도로 요즘 우리는 미세먼지 공포 시대를 살고 있다. 공기청정기부터 식물 인테리어(플렌테리어) 용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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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끗 리빙]미세먼지 많은 날, 퀴퀴한 냄새 없이 실내에서 빨래 말리는 법
창문을 활짝 열고 보송하게 빨래 말리기는 이제 옛말, 요즘은 미세먼지 걱정에 창문 열기가 두렵다. 하지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다 보면 퀴퀴한 냄새가 나기 쉬워 또다른 고민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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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울하게…‘선풍기+제습기’ 40㎡형이 34만원대
올여름은 덥고 습기가 많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 예보다. 장마가 끝나더라도 비가 잦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끈적끈적한 여름엔 불쾌지수가 오르게 마련. 빨래를 비롯해 욕실·주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