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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십이지장·간암에도 '기죽지 않았다'
세 차례에 걸친 '암과의 전쟁'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서울대 명예교수 고창순(75.사진) 박사. 26살 일본 유학 시절 대장암에 걸렸고, 서울대병원 부원장 시절인 51세 때엔 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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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대장·십이지장·간암에도 '기죽지 않았다'
[사진=안성식 기자] 세 차례에 걸친 '암과의 전쟁'에서 꿋꿋하게 살아남은 서울대 명예교수 고창순(75.사진) 박사. 26살 일본 유학 시절 대장암에 걸렸고, 서울대병원 부원장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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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주치의 허갑범 교수 정년퇴임
"지난 30년 동안 정들었던 학교를 떠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늘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좌우명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살았기 때문입니다." 오는 31일 정년퇴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