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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에 소극장 2곳 생긴다
예술극장「판」이 문을 닫은후 문화공간이 전무하다시피된 강남에 하반기들어 두개의 소극장이 문을 연다. 하나는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단지내에, 또하나는 역삼동쪽에 생겨 강남인물의 문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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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서 건강관리까지 컴퓨터로 다가올 마이컴 시대의 가정생활
『일어나세요. 아침6시입니다.』『아이를 먼저 깨우고 서둘러 밥을 지어야 남편 퇴근에 지장이 없습니다.』 목소리는 분명히 사람이지만 컴퓨터가 하는 말이다. 시간이 되면 녹음을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