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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와 당당한 투샷…마블 첫 '韓히어로' 마동석 모습 공개
배우 마동석(왼쪽)과 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인스타그램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에서 호흡을 맞춘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12일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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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마동석 좋은 동료이자 친구…친절하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속 안젤리나 졸리(오른쪽).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배우 마동석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안젤리나 졸리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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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산불 뛰어든 마흔여섯 졸리 “푸시업 매일 300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에서 소방관 한나가 된 안젤리나 졸리는 20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와이어 액션까지 소화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팔굽혀펴기를 매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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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번엔 산불 뛰어든 46세 졸리 "매일 푸시업 300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에서 주연을 맡은 안젤리나 졸리를 지난달 본지가 전화로 단독 인터뷰했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팔굽혀펴기를 매일 300개씩 했어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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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프리즘] 분노를 넘어 신뢰로, 혐오를 넘어 연대로
박신홍 정치에디터 시국이 시국인 만큼 바이러스 창궐을 다룬 영화들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야외 활동이 제한되고 방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집에서 영화 보는 시간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