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톈, 삼국지를 다시 말하다 “유비의 일등 책사는 제갈량 아닌 방통”
유비와 조조, 손권이 천하를 셋으로 나눠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중국의 삼국시대. 그로부터 비롯한 역사 기록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는 지금도 동양의 무궁무진한 얘깃거리다.
-
[week&영화] 조폭의 잔혹과 낭만 사이 줄타기
감독:유하 출연: 조인성·남궁민·천호진·이보영·윤제문·진구 장르: 액션·드라마 등급: 18세 홈페이지: (www.dirtycarnival.co.kr) 20자평: 비열한 세계의 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