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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새삶 대표는 “남한 약대는 난공불락의 요새 같았다. 남한 약대생들이 북한보다 더 필사적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최승식 기자]탈북민들의 국내 정착과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
중앙일보
2015.02.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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