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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상회의시대」 눈앞에
미국·프랑스 등 6개국과 우리나라간의 국제영상회의시스템이 올해 안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바다건너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끼리 TV화면으로 얼굴을 마주보며 회합을 갖게 해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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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봉로·남부순화로 등|변두리 4개도로 확장·포장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 9억2천여 만원을 들여 영등포구 시흥로에 자전거용 도로를 만드는 것을 비롯, 도봉로·남부순환도로·잠실「아파트」단지도로 등 4개 기간도로를 연말까지 모두 포장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