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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전통, 최대의 권위… 88꿈나무의 등용문|쌍룡기농구 24일 개막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가 18개팀 (남10, 여8)이 출전한 가운데 24일부터 31일까지 8일동안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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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코치 잘 활용하도록
전두환대통령은 10일 새벽 태능선수촌을 찾아 올여름의 올림픽에 대비해 강화 훈련중인 선수들의 훈련상황을 살펴보고 이들을 격려했다. 전대통령은 이영호체육부장관과 김성집선수촌장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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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상 수상자로 뽑힌 김덕준씨|사재털어 "축구꿈나무" 5만명을 가꿔
『체육인으로서는 처음이어서 영광보다는 오히려 더욱 어깨가 무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일요축구학교를 열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보급을 위해 평생을 바친 공으로 올해 새싹회 (회장 윤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