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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심수창 7승 쾌투
LG의 '꽃미남 투수' 심수창(25.사진)이 팀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심수창은 14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현대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산발 6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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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제춘모 다승왕 눈독
미끈하게 잘 빠졌다. SK 오른손 투수 제춘모(21)의 첫인상이다. 1m91㎝, 82㎏의 몸이 그렇고 꽃미남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가 그렇다. 광주 동성고의 전신 광주상고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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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시즌결산 - 요미우리 자이언츠
올 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86승 52패로 2무로 1위, 팀 방어율과 타율, 홈런, 타점 1위 등 전부분에 걸쳐 선두를 달리며 여유 있게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신임 하라 감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