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가정·사무실·공장 자동화

    가정주부 임정인씨(28·서울 홍제동 156의200)는 새해 첫날아침 딸 주형숙양(2)을 안고 친정아버지 재승씨(52·서울 정릉동 402의l21)댁에 세배를 드리러 나섰다. 임씨 모

    중앙일보

    1984.01.18 00:00

  • 줄잇는 「공장견학」

    상품의 제조과정을 둘러본 뒤 시음·시식의 즐거움을 맛보고 때로는 선물도 한아름 받는다. 기업의 PR·홍보전이 치열해짐에 따라 공장견학도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공장견학은 어떻게

    중앙일보

    1983.08.16 00:00

  • (18)가훈 갖기

    『하나, 정의롭게 살자. 둘, 착하게 살자. 셋,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Y대부속병원 문 과장(47·서울 갈현동)집의 하루는 집안식구들의 우렁찬 구호합창으로 시작된다. 『가훈선

    중앙일보

    1983.0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