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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돋보기] C레이션
6·25전쟁 때 미군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볼 수 있었던 게 C레이션(C Ration·사진)이다. 깡통 속에 절인 쇠고기와 비스킷·초콜릿·커피·설탕 등 온갖 식품이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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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 서서 마을을 보네] 4. 땡볕
다낭은 북베트남군과 해방전선에 의해서 포위된 섬이었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생활은 특수한 경제 체제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었다. 가장 위력 있는 재화는 달러이지만 미군 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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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성탄과 세모|즐거운 성탄절을 가족과 함께 지냅시다-청소년보호대책위선정
백화점초만원|늘어난 쇼핑보따리|인파에 밀린 자동차 미국의 「크리스머스」는 백화점이 첫 기착지인가! 산더미 갈이 쌓여진 만가지 값진 물건이 고객의 호주머니를 사정없이 긁어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