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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늦가을 정취 만끽하는 등산객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4:00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늦가을 정취 만끽하는 등산객들 11월의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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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까치밥 남겨두는 마음과 팥배나무의 공통점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습니다. 소중 독자 여러분은 새해 첫날 일찍 일어나 해돋이를 봤나요?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소원도 빌었나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일출 명소인 동해안 쪽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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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너무 많이 남은 까치밥, 직박구리의 행복한 고민
한 컷 12/4 3일 경남 남해의 한 마을 감나무에 수확하지 못한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마을 일손이 부족했을까요? 감나무에 자리를 잡은 직박구리 한 마리는 행복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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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돋보기] 까치밥 시식하는 직박구리
까치밥은 까치만 먹지 않는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감나무에 앉아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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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돋보기] ‘까치밥’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뜰 안에 날아든 직박구리 한 마리가 감나무에 앉아 ‘까치밥’으로 남겨 놓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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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사진전문기자의네모세상] 까치밥
눈 내려 하늘마저 하얀 날이라 발갛게 익은 감이 먼발치서도 아른거린다. 겨울 까치를 위해 남겨두는 까치밥이야 서너 개쯤이면 넉넉할 터인데, 아예 따지도 않은 듯 주렁주렁 매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