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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위를 건강하게 비결 7장

    명절로 흐트러졌던 생활리듬을 되찾고 본격적인 추위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다음 7가지 비결을 실천하도록 전문가들은 전하고 있다. ⓛ저녁식탁에는 따뜻한 남비요리를 준비한다. 남비요리는

    중앙일보

    1971.01.07 00:00

  • 원시로 가는 미 패션계의 인디언 풍

    온몸에 울긋불긋 색칠을 하고 머리에 깃털을 꽂는 등 원시 아메리컨·인디언의 차림새가 미국 패션계에 등장하여 굉장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명한 패션·디자이너 조지오·디·상드·안젤로

    중앙일보

    1970.10.09 00:00

  • 플라워·디자인 전시

    최은원씨의 제1회 플라워·디자인 전시회가 22일∼27일 신세계 4층 소화랑에서 열린다. 리번과 깃털 등을 이용한 작품 50여점이 발표된다.

    중앙일보

    1970.09.18 00:00

  • (41)극락조를 찾아 심산으로|김찬삼여행기 인니서 제22신

    뉴기니아에는 캥거루를 비롯한 많은 유대류의 짐승이 사는데 이것은 그 옛날 호주대륙의 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캥거루는 호주에 가도 볼수 있겠기에 몰루카제도에서 보지못한 극락

    중앙일보

    1970.06.13 00:00

  • (239)금계…영춘의 비단 날개를 펴다

    『끽-끽-』 금계 떼가 홰를 치며 운다. 겨우내 갇혔던 온실에서 풀려난 금계 떼가 날개를 쭉 펴 기지개를 한다. 영롱한 황금색 빛깔이 활짝 펼쳐진다. 마치 찬란한 무늬의 비단 통을

    중앙일보

    1970.02.21 00:00

  • 이발료 인상

    서양엔 이런 소화가 있다. 「볼드·헤드」(대머리)신사가 이발을 하고 나서 요금을 물었다. 『네, 다른 분과 마찬가지입니다』이발소주인의 말을 듣고 신사는 역정을 부렸다. 『여보! 머

    중앙일보

    1968.11.23 00:00

  • (120) 극락조

    태양을 향해 줄곧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하늘나라의 신비한 전설적인 새였다. 조류학자「린네」는 그래서 『다리없는새』라 명명했고 인도쪽에 살리라 했다. 무자비한 표본업자들이 다리를

    중앙일보

    1968.03.09 00:00

  • 아기중= 오세발

    아기중은 즐겁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 누렁이 그리고 분이만 마저 만들면 온 가족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분이 얼굴은 왠지, 아무리 앨써 만들어도 마

    중앙일보

    1968.01.06 00:00

  • (3)사랑

    은근한 근심 극으로 치솟는 허망한 고뇌 흔들려 오는 아! 훈훈한 피부의 느낌 속박은 은밀한 비밀 애오라지 실상의 희열로 다져져 가고. 당신의 투쟁을 위한 소중한 고독 승화된 당신의

    중앙일보

    1967.10.24 00:00

  • 「간지럼깃털」선물

    영국의 「코미디언」 「켄·도드」는 「윌슨」영수상·「존슨」미대통령·「드골」「프랑스」대통령 및 「코시긴」소수상에게 각각 『간지르는 깃털』 한 자루씩을 선사했다. 화려한 색채의 이 총채

    중앙일보

    1967.07.05 00:00